마더 1 - 3


지난 이야기 : 마더스데이 마을에 도착함 , 읍장이 실종된 아이 한명 구해달래




백화점으로 가자. 백화점 1층 ATM에서 캐시카드를 사용해야 아빠가 넣어둔 돈을 쓸 수 있다

근데 ATM에 걍 말걸면 뽑을수 있게 해주지 왜 번거롭게 인벤토리에 캐시카드 선택해서 사용해야 하냐 ㅅㅂㄱㅇㄻㄹ



백화점 꼭대기 층은 들려주자 새끼 카나리아를 받을 수 있다

진행에 필요함 ㅇㅇ

돈 좋아하는 머머리들은 말 건 다음 카나리아 안산다고 하셈 그럼 공짜로 줌 ㅇㅇ


슬-픔


카나리아 마을로(저번화에 마더스데이 간판있는데서 왼쪽으로 쭉) 간다



안에 쭉 들어가면 중붕이 헤어스타일을 한 아조씨가 있다


저 기둥만 흰색인게 의심스럽다


기둥 뒤에 공간있어요!




로라가 노래를 불러준다

두 번째 멜로디 겟


다시 마더스데이 마을 오른쪽 아래 길을 따라 내려가보자


마을 딱 나가면 사람 있는데 애도 좀비임 ㅇㅇ


PSI에서 라이프 업은 체력 회복 , 힐링은 상태이상 회복임

뒤에 붙은 그리스어는 알파<베타<감마로 점점 쎄짐


서쪽에는 PP를 회복시켜주는 힐러가 산다



이 아조씨도 머머리...

회복하면 PP가 꽉 찬다

석화는 나도 모름




다시 간판있는데서 쭉 내려오면 공동묘지에 도착



묘지 안에 교회가 있는데 들어가보면 우리가 찾는 아이가 아니다


아주 쉬운 미로 형태로 되있다. 반시계 방향으로 돈다고 생각하고 돌아가자

위 짤처럼 뚜껑열린 기둥이 있다. 기둥밑에 공간있어요!



제일 마지막 관을 열면 커여운 삐삐짱이 나온다.

나머지 굳이 열 필요 없다 좀비가 나올 뿐 ㅇㅇ


마을로 돌아가 읍장과 대화 ㄱㄱ




파도파도 미담만 나오는 마더스데이 읍장니무...ㅠㅠㅠ


참고로 100달러는 지나가던 뱀 10마리 정도만 잡으면 벌 수 있는 돈임 ㅇㅇ


동물원에도 가달라고 한다

당연히 거절



당연히 무시 ^^

어짜피 진행때문에 필수적으로 가야함


삐삐와 대화. 닌텐에게 완전 꽂힌듯 하다

닌텐 나이가 12살 밖에 안됬는데... 요망한 년 ㅗㅜㅑ


잊지 말고 동물원 열쇠를 받는다


호텔에서 자고 나면 HP와 PP가 가득 찬다

호텔 오는게 귀찮긴 해도 개혜자임 여기 물가 햄버거 1개에 12달러쯤 함 ㅇㅇ


오늘도 살아가는 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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