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1 - 1



닌텐도


마더 1+2 합본이다


1편부터 ㄱㄱ




이름은 기본설정 따라간다


참고로 조지는 주인공(닌텐)의 증조할아버지다






필드에서 돌아다닐때 시스템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A 버튼을 누르면 메뉴가 열리고, 닌텐이 보고있는 대상과 '대화'할지 아니면 대상을 '체크'할지 선택한다.

솔직히 왜 두개로 나눴는지 모르겠음 개귀찮게 ㅁㄴㅇㄹ



갑자기 스탠드가 날아와 싸움을 건다. 가볍게 제압


근데 갑자기 집이 흔들리고 전구도 깜빡이고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먼저 오른쪽 문


여동생 방에서 스탠드가 PPAP중... 가볍게 제압


일가실각 당하는 테챠앗



왼쪽방에도 여동생이 있다. 여기선 인형하고 싸움



인형 체크하면 오르골 소리가 나오고 닌텐은 오르골 멜로디를 외운다.

초반에 힌트를 아무도 안줘서 놓치기 쉬운데, 마더 1의 목표는 8개의 멜로디를 외우는 것이다.

포켓몬 좆우의 목적이 뱃지 8개 모으는거랑 같은거라고 생각하면 됨 ㅇㅇ


커여운 여동생에게 다시 말을 걸면 오렌지 주스를 준다. 말걸면 계속 주긴 하는데 체력도 많이 안체워줘서 그닥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는 와중에 아빠는 집나가서 들어올 생각을 안한다







때마침 전화온 아빠가 암튼 니가 희망이란다




캡쳐를 빠져먹었는데, 마당에 있는 댕댕이와도 '대화'를 할 수 있다.

이것도 초반에 안알려줘서 모를수도 있는데, 닌텐은 초능력(게임 내에서는 PSI라고 함)을 사용할 수 있음.

메뉴>PSI에 들어가면 텔레파시를 쓸 수 있는데, 아주 가끔 쓰임 ㅇㅇ


집에 돌아오면 엄마가 체력 체워줌 ㅇㅇ


미니는 물건을 보관해줌. 캐릭터 하나당 인벤토리가 8개라 첫번째 동료 만날때까지 인벤토리 공간 부족해 개빡칠것


아이템은 사용한다와 먹는다가 있는데, 이것도 왜 나눠놨는지 모르겟다 ㅅㅂㄻㅎㄴㅁㅇㅎㅁ


증조부의 일기 겟, 나머지 상자는 배트와 빵을 준다. 배트는 장비하고 빵은 들고있으셈 ㅇㅇ



전화기는 아빠와 통화해서 경험지와 세이브 가능. 

전화할때마다 매번 돈 입금했다는 이야기도 하시는걸 보면 기러기아빠임에 틀림없다.


암튼 닌텐은 여행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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